과거 이태원 할로윈 바니걸 뒤에서 벌어진 대참사 (+옆 남자 반응)


 						  
 								 

지난해 10월 31일 이태원 일대가 할로윈 데이를 즐기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그 가운데 한 남성이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모습이 포착됐다.

11월 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태원 몰카범, 방관범 공론화’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고 촬영 시기는 31일이었다.

 

영상 속엔 많은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줄을 서 있는 모습이 나왔다.

이 중 고릴라 분장을 한 남성은 주변을 핸드폰으로 촬영하던 중 자신의 앞에 있던 망사 스타킹에 바니걸 분장을 한 여성을 발견하고는 몸을 낮췄다.

이어 셀카모드로 카메라를 전환하고 여성의 하체 쪽을 촬영했다.

바니걸 분장을 한 여성은 자신의 신체가 촬영되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

바로 옆에서 이 상황을 목격한 남성은 고릴라 분장을 한 남성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고 고릴라 분장을 한 남성도 손으로 오케이 사인을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불법촬영이다” “따봉을 왜 날리냐” “가해자 꼭 처벌 받아라” 등 일침을 가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용산경찰서는 고릴라 탈을 쓴 남성이 불법촬영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사건을 검토 중이다.

용산경찰서는 “아직 정식 내사(입건 전 조사)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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