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세 나오키 거리 연설 중 성.희.롱 논란 터진 장면 (+SNS 입장)


 						  
 								 

일본 남성 정치인 이노세 나오키 전 도쿄도지사가 거리 유세 도중 여성 정치인 에비사와 유키의 가슴을 만져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일본의 마이니치 신문은 이노세 나오키가 길거리 연설을 하는 도중에 여성 정치인인 에비사와 유키의 어깨와 가슴 등을 수차례 만져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12일 도쿄 무사시노시 기치조지역에서 일어났다.

당시 이노세 나오키 전 지사는 일본 우익 정당 유신회당 입후보 예정자들과 함께 거리 유세를 하던 중, 시민들에게 에비사와 유키를 소개했다.

 

그런데 갑자기 이노세 전 지사가 에비사와를 소개하면서 그의 어깨를 툭툭 치며 만지기 시작했다.

이내 그는 가슴 쪽까지 수차례 건드렸다.

해당 장면은 유신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 되고 있었다.

시민들은 이노세 전 지사가 대놓고 성추행을 시도했다며 크게 본노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노세 전 지사는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사과했다.

그는 “경솔했다. 앞으로 주의해 행동하겠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에비사와는 “이노세 전 시사와 관계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소설가 출신인 이노세 전 지사는 지난 2007년 일본 도쿄도 부지사를 거쳐, 2012년에는 도쿄도 지사에 당선됐다.

그러나 당선 1년 만에 불법자금 수수의혹에 휩싸이며 불명예 퇴진을 했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유신회 공식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