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공항 불.륜 커플 충격적인 현장 상황 (+아내 행동)


 						  
 								 

최근 싱가포르의 한 공항에서 불륜이 발각된 소동이 발생했다.

지난 21일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에 따르면, 18일 싱가포르 여성 홍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남편의 불륜 사실을 폭로했다.

이날 홍씨가 공개한 영상에는 남편과 불륜녀가 커플티를 입은 채 손을 잡고 입국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앞서 홍씨의 남편인 추아씨는 6개월 전 아버지를 만나러 가겠다며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그러나 얼마 후, 추아씨의 아버지는 홍씨에게 전화를 걸어 아들이 어디 있는지 물었다. 이에 홍씨는 남편이 아버지를 만나러 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남편은 그렇게 연락이 끊겼고, 홍씨는 시간이 날 때마다 공항에 갔다.

그러던 중 지난 18일 홍씨는 공항에서 한 여성과 손을 잡고 들어오는 남편을 발견했다.

알고 보니 남편은 지난 6개월 간 불륜녀와 함게 방콕으로 여행을 다녀온 것.

분노한 아내는 남편에게 따지기 시작했으며, 심각한 상황임를 알아챈 불륜녀는 자리를 피해 커플티를 갈아입고 왔다.

홍씨는 불륜녀에게 “당신은 누구냐”라고 했지만, 불륜녀는 이내 자리를 떴다.

이후 공항에 소란이 일자,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홍씨는 남편에게 “당신은 6개월 동안 나와 우리 아들을 무시했어”라고 소리쳤지만, 남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홍씨는 해당 장면을 친구에게 모두 촬영을 하게 부탁한 후, 페이스북을 통해 남편의 불륜 사실과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게 분노했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남편의 신상 정보를 공개한 홍씨가 고소를 당하지 않을까 우려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홍씨 페이스북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