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 AV신법으로 촬영 무기한 중단


 						  
 								 

일본의 가장 큰 산업 중 하나인 AV업계가 비상에 걸렸다.

최근 일본에서 정해진 이른바 ‘AV신법’으로 인해 7월부터 모든 AV와 관련한 촬영이 무기한 중단됐기 때문이다.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이 소식이 퍼지며 논란을 빚고 있는 상황.

여러 AV배우들 역시 자신들의 SNS에 관련 소식을 전했다.

 

새로 나온 AV신법 내용에 따르면 AV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끼리 ‘삽입 행위’를 금지한다는 내용이다.

10대 여성들을 지원하는 단체인 ‘콜라보’의 니토 유메노 대표는 “근본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성인비디오 촬영에 있어 성행위를 금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법안에는 빠져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아울러 해당 법에 따르면 AV 촬영 때마다 계약을 체결해야하며, 의사에 반할 경우 성행위를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긴다.

또한 모든 촬영 종료 후 4개월 간 해당 촬영물을 발표하는 것이 금지된다.

현재 해당 법과 관련해 AV업계 내부에서도 찬반이 갈리고 있어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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