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만 재워줘’ 이상민 김종민 행동이 지적 받았던 이유 (+기획의도)


 						  
 								 

2017년 방송됐던 KBS 하룻밤만 재워줘 예능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7년 10월, KBS 추석 스페셜 특집 방송으로 하룻밤만 재워줘가 공개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해외를 여행하며 무작위로 현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얻어 자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포맷이었다.

당시 이탈리아로 떠난 이상민, 김종민은 거리에서 현지 외국인들에게 “네 집에 가고 싶다. 하룻밤만 재워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에 현지인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노 땡스”, “쏘리”라고 답하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제작진은 기획 의도에 대해 “전 세계의 다양한 가족들과 생활 환경,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음식과 전통 문화를 소개하며 나눌 수 있는 문화 교류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당시 누리꾼들의 반응은 냉랭했다.

이들은 “국제적인 망신이다”, “진짜 민폐다”, “쪽팔린다”, “언어 때문에 의사소통도 제대로 못 하는데 너무 민폐 짓이다”, “한국 사람이라고 안 했으면 좋겠다”, “대놓고 민폐 프로그램”이라고 비난했다.

하룻밤만 재워줘는 16부작을 채우고 종영했다.

시청률은 5.1%를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 하룻밤만 재워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