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박명수 설현 논란 됐던 머리 밀침 장면 (+상황)


 						  
 								 

과거 KBS 예능 용감한 가족에서 박명수가 설현을 밀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15년 1월 방송된 용감한 가족에는 심혜진, 이문식, 최정원, 박명수, 씨엔블루 강민혁, 설현이 출연했다.

당시 수상가옥에서 생활한 이들은 가족 콘셉트로 촬영에 임했다. 박명수는 삼촌, 설현은 조카 역할 이었다.

이날 이문식과 심혜진, 강민혁은 어렵게 달걀을 구했지만 이를 옮기는 과정에서 이문식이 실수로 달걀 두 개를 깨뜨렸다.

 

이후 남은 달걀 한 개를 설현에게 건넸는데, 설현 역시 실수로 손에 들고 있던 달걀을 떨어 뜨렸다.

이에 놀란 심혜진은 “야”라고 소리쳤고, 박명수는 설현의 머리를 밀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명수는 “계란을 깼을 때 순간적으로 갈등했다”라며 “밀까 말까. 삼촌이면 어느 정도 밀 수 있지 않냐. 나도 이 바보야 왜 그랬어이렇게 민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설현은 방으로 들어가 눈물을 펑펑 쏟았고, 상황이 난처해진 박명수는 설현을 위로했다.

박명수는 “삼촌이 너 뭐라 한 거 아니다. 배고파서 그랬다”라며 “미워서 그런 거 아니다. 미안해. 머리 민 건 잘못한 거다. 삼촌이 잘못했다”라고 사과했다.

설현은 이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삼촌 때문에 운 것은 아니다. 상황이 그랬다”라고 했다.

하지만 당시 여론은 박명수에게 냉랭했다.

누리꾼들은 “좀 심하긴 하네”, “누구든 무슨 이유를 막론하고 머리를 건드리는 행위 자체가 기분 나쁘고 손 버릇 안 좋아 보인다”, “심지어 저거 설현 잘못도 아닌데”, “왜 저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 용감한 가족,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