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당진영덕 고속도로 미결박 컨테이너 대참사 사고 현장 (+사진 추가)


 						  
 								 

당진 영덕 고속도로 내에서 화물차가 미결박 상태로 낙하 시킨 컨테이너와 억울한 사고를 당한 사연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고속도로 컨테이너 낙하물 사고 죽을 뻔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영상과 함께 올라왔다.

글쓴이 A씨에 따르면 6월 17일 오후 3시경 당진 영덕 고속도로 내에서 아버지가 해당 사고를 당하셨다고 전했다.

 

A씨는 영상을 올리고 봐 달라면서 “바로 그 자리에서 아버지는 의식을 잠깐 잃으셨다가 깨어나셨다”라며 “아버지도 화물차 운전을 하시는데 문제는 상대방이 화물공제 조합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피해자인데 감가상각비니 뭐니 수리비 중 일부분을 우리가 지급해야 한다”며 “상대방은 사과 한마디도 없다. 아버지는 입원 중이시다. 이렇게 큰 사고는 처음이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글쓴이가 올린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초록색 컨테이너를 실은 화물차가 코너 구간을 진입하면서 결박이 안 된 컨테이너가 넘어가면서 도로 위로 떨어졌다.

도로 위에 떨어진 컨테이너를 미처 피하지 못 하고 A씨의 아버지는 컨테이너와 충돌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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