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서 경찰 다리잡고 늘어진 종합범죄 오토바이 기사 상황 (+사진 추가)


 						  
 								 

한 배달원이 오토바이를 타고 주행 도중 경찰에게 붙잡혀 단속을 당하자 경찰관 다리를 붙잡고 길바닥에 주저앉은 모습이 공개됐다.

국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길바닥에 좌절한 배달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함께 빠르게 퍼졌다.

사진 속에는 오토바이 배달원이 경찰관 2명에게 단속에 잡힌 뒤 경찰관 다리를 붙잡고 길바닥에 주저앉은 모습이 담겼다.

 

안쓰러워 보일 수 있지만 사실 해당 오토바이 배달원은 무번호판이었고 심지어 보험도 없는 데에 사고를 내고 도망쳐도 잡지 못하는 유령 오토바이 라이더였다.

이후 두 번째 사진에서는 경찰관에게 오토바이를 압수 당하고 돌맹이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고개를 푹 숙이고 손을 모아 처량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 와중에 헬멧은 썼네” “누군가의 아들이거나 아버지가 아니길” 등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배달 중이었으면 음식은 어찌 될까? 경찰이 가져다주지는 않을 거 같은데 배달원이 걸어서 가져다주려나”라고 궁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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