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친한 남사친이 생일선물로 피임도구와 러브젤을 보냈다고 합니다”


 						  
 								 

연애를 시작하면 자신의 애인이 다른 이성과 만나는 것조차 신경을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자신의 애인이 다른 이성 친구와 생일선물을 주고받는 것도 불쾌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실제 다른 이성 친구에세 ‘성인용품’을 선물로 받은 일이 벌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타’에 글을 작성한 남성 A 씨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남사친의 행동 때문에 엄청난 고민에 빠졌다.

A 씨는 “여친의 남사친이 여친 생일선물로 콘돔하고 러브젤을 줬다”고 밝혔다.

 

여자친구와 사랑을 나누는 것은 A 씨였지만, 아무 상관도 없는 남사친이 여자친구에게 성인용품을 선물했던 것.

너무나 불쾌했던 A 씨였지만 현재까지는 여자친구나 남사친에게 아무 얘기도 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그는 “너무 화가 난다. DM으로 욕을 박아도 되나. 3년 친구라고 하긴하는데 자기가 뭔데 그런 걸 보내냐”라고 분노했다.

A 씨의 글에 대부분 누리꾼들은 남사친의 개념없는 행동도 지적했지만, 그런 상황까지 만든 A 씨 여자친구의 태도도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여자친구가 주변 남자 관리를 못했다” “헤어져야한다” “언젠가는 바람피울 사람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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