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공개된 대한민국 ‘4스타’ 군인들이 실제 누릴 수 있다는 역대급 특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어린 병사가 아닌 군복에 별을 달고 있는 장군은 일상에서 볼 수 없어 정보마저 생소해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 중 별 개를 달고 있는 ‘4성 장군’ 대장에 대해 알아 보고 4성 장군들만 누릴 수 있는 특권도 공개됐다.

1. 대한민국에서 4성 장군은 군대 조직에서 서열이 가장 높다.

 

합참의장과 육.해.공군참모총장의 계급은 별이 네 개인 대장으로 서열이 가장 높다. 또 각 부처 장관과 국정원장의 지위와 같다.

그러나 같은 4성 장군이라도 의전서열은 다르다.

우리나라 주요 요인의 의전서열은 대통령이 1순위, 2순위는 국회의장이다. 그다음 대법원장과 헌법재판소장이 공동 3위, 국무총리가 5위다.

군대 내 의정서열은 합동참모의장이 1순위다. 그다음 3군 참모 총장, 육군 참모 총장, 해군 참모 총장, 공군 참모 총장 순이다.

합참의장과 3군 참모 총장 외에는 대장 진급 시가로 서열을 정한다.

2. 군인 최상위 계급이라 징계가 없다.

4성 장군은 군에서 비위를 저질러도 높은 신분이라 징계를 받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군인사법 제 58조의 2(징계위원회) 2항에 따르면 징계위원회는 징계처분 등의 심의 대상자보다 선임인 장교, 준사관 또는 부사관 중 3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되 장교가 1명 포함돼야 한다.

대장을 상대로 징계위를 열려면 대장보다 선임 장교 3명이 징계위원회에 참여해야 하는데 선임 장교가 없으니 징계위원회를 구성할 수 없다.

3. 억대 연봉과 550만 원의 연금으로 은퇴 후에도 돈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다.

국군 서열 1위 대장인 만큼 연봉도 높을 것이다. 국방부가 2021년 2월 발간한 2020년 국방통계연보를 보면 대장의 연평균 보수는 약 1억 5115만 원이다.

30년 이상 복무하고 대장으로 전역하면 약 월 550만 원을 수령한다고 한다. 60살에 대장으로 전역해 80살까지 산다면 20년간 받는 군인연금 액수는 연 6600만 원씩 총 13억 2000만 원이라는 것이다.

4. 서울의 부촌 대저택 공관에 거주할 수 있다.

공관이란 정부 고위 관리가 공적으로 쓰는 저택을 의미한다. 용산구 한남동에는 육군 참모 총장, 합참 의장, 한미 연합사부 사령관의 공관이 있다.

해군 참모 총장과 공군 참모 총장의 공관은 서울 대방동에 있다.

서울 뿐만 아니라 각 군 본부가 위치한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도 총장 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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