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남자가 새벽 당근마켓에서 급히 여자 집으로 부른 이유 (+대화)


 						  
 								 

한 남성이 바퀴벌레 때문에 모르는 여성을 새벽에 본인 자취방으로 불러들이게 된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남성은 엄지손가락보다 큰 바퀴벌레를 살면서 처음 봤다며 바퀴벌레가 날아다니기도 한다고 전했다.

남성은 평소에 작은 벌레만 봐도 심장이 막 뛰고 벌레를 싫어하고 잡지도 못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남성은 당근마켓을 이용해 바퀴벌레를 잡아줄 사람을 구했다. 그러나 새벽 4시여서 그런지 다들 응원만 해줬다고 했다.

그러던 중 한 여성이 “남자 집은 좀 그렇다. 여자냐”고 물어봐서 “20살 남자인데 진짜 도저히 못 잡겠다”고 살려 달라고 빌었더니 집 주소를 물어봐 알려줬다고 설명했다.

또 여성은 “집에 에어컨만 틀어달라”고 부탁했고 남성이 “에어컨은 이미 풀가동 상태다. 그럼 바퀴벌레 잡기 더 쉽냐”고 물었다. 이에 여성은 “아니요. 더워서요”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남성은 “여성이 집에 도착해서 문을 열어주자마자 바로 파리채 들고 김연경 선수 뺨치는 스파이크 3방 갈겼다”며 “그리고선 바로 쿨하게 퇴장했다. 뻘줌했다”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자 귀엽다” “이쁘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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