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비밀 서재에 진입 시도하다 ‘냉면’으로 뺨 맞은 아내 충격 사연


 						  
 								 

핸드폰을 보거나 수첩 등을 남이 보는 걸 싫어하는 극도로 예민한 성격을 가진 남편의 서재에 침입을 시도하다가 냉면으로 뺨을 맞았다는 한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아내에 따르면 남편은 어릴 적 부모님 원망에 대한 일기장을 쓰고 옷장 밑에 몰래 숨겨뒀는데 시어머니가 그걸 찾아 읽고 엄청 혼냈다며 남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전했다.

이후 이사를 하면서 개인 서재를 요구한 남편의 부탁을 들어주었고 남편은 업체를 불러 서재 방에 도어락까지 설치했다.

 

아내는 남편과 서재를 없애자는 주제로 이야기하다가 크게 싸웠는데 남편이 냉면을 따로 만들어서 챙긴 채 서재로 휙 들어가 버렸다고 전했다.

아내는 눈이 돌아 베란다에 있는 소화기를 들고 와 도어락을 파손 시켰다.

서재로 들어가자마자 남편은 아내 얼굴에 냉면부터 던진 뒤 욕설과 함께 소리를 질렀다.

냉면의 면이 생각보다 무게가 있어서 맞자마자 머리가 어지러웠고 냉면의 매운 소스가 눈에 들어가서 너무 따갑고 힘들고 눈물이 줄줄 났다고 아내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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