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BI 프로파일러가 실제 사용하는 ‘상대 거짓말’ 간파하는 소름돋는 비법


 						  
 								 

실제 미국 FBI와 CIA 프로파일러들이 상대 거짓말을 간파할 때 사용하는 비법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카라파이아는 FBI와 CIA에서 거짓말을 간파하기 위해 사용하는 3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이 방법은 16년 9월 FBI가 공개한 심문 기술 중 하나다.

1. 대화를 계속 이어간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은 말을 술술 이어가지만 거짓말쟁이는 말을 이어가기 힘들어한다.

이에 대해 FBI는 “네가 한 거지!”라고 따지는 것보다 대화를 끊임없이 이어가는 편이 거짓말을 간파하기 쉽다고 말했다.

또 대화 도중 예상 밖의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미리 정해둔 대본이 있어서 대화와 관계없는 질문을 하면 당황한다.

2. 당시의 ‘기분’에 집중한다.

FBI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실제 있었던 일을 기억하는 방법과 꾸며낸 이야기를 외우는 방법에 차이가 있다.

진짜 기억을 떠올리려고 할 때 보통 그곳에서 어떤 냄새가 낫는지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와 같은 감각에 집중한다.

그러나 꾸며낸 이야기를 할 때는 논리적이며 현상을 있는 그대로 말하기 쉽다.

3. 바쁘게 만든다.

인지 부하에 근거한다면 거짓말은 멀티태스킹이 어렵다.

거짓말을 하려면 할 말을 계획하고 역할을 익혀 진실을 숨겨야 하는데 이에 거짓말을 간파하기 위해서는 거짓말을 하기 어렵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상대에게 말을 하면서 다른 활동을 시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