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소미 돌연 농부의 삶 살고 있는 진짜 이유 (+근황, 사진)


 						  
 								 

개그우먼 안소미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시골로 내려가 2년 차 농부로 살고 있는 안소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안소미는 2010년대 KBS2 개그콘서트에서 데뷔해 다양한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TV조선 미스트롯에 참여해 가창력을 인정받기도. 현재 그는 모든 방송 생활을 정리하고 농부로서 새 삶을 시작하고 있다.

 

특종세상에서 안소미는 아침 일찍부터 남편을 도와 잡초를 뽑는 일을 했으며 시아버지와 깨 모종을 심고 새참을 준비하는 등 영락없는 농부의 삶을 공개했다.

아직 빈틈이 있는 초보 농부지만 적성에는 딱 맞다고 말했다.

그가 갑자기 농부로 살게 된 이유는 남편의 영향이 컸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안소미의 남편은 회사를 그만 두고 시골로 내려와 농부가 되었고, 안소미 역시 그를 따라 함께 농부로 살기로 결심한 것.

방송에서는 며느리를 딸처럼 대하는 시부모님의 모습도 공개됐다.

안소미는 “사실 남편 보고 결혼한 게 아니라, 시부모님 보고 결혼했다”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안소미의 근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언제부터인가 잘 안 보였는데 농부가 되었다니”,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개콘에서 진짜 예뻤었는데”, “결혼도 잘 하신 듯”, “응원합니다”, “여전히 예쁘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1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뒤, 그해 바로 첫째 딸을 출산했다.

2021년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는데, 이때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고 쓸개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N 특종세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