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계단 역대급 외설적 논란 터진 현재 상황 (+사진, 반응)


 						  
 								 

국민대학교 계단에 외설적인 그림이 전시돼 있어 논란이다.

지난 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국민대 계단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현재 국민대 교내 계단에 그려진 외설적인 전시 그림이 담겨 있어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글쓴이는 “타학과 학생들도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굳이 저런 걸 그려놨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국민대 계단에는 한 남자가 나체로 포박돼 있는 그림이 담겨 있었다.

남자 주변에 적혀 있는 글은 성경 구절인 것으로 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혐오감들고 소름이 끼친다”, “흉하네 사람들 다니는 길에 저런 그림을..”, “너무 외설적이다”, “교수님들도 놀라시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또 몇몇 누리꾼들은 배경에 성경 문구를 해 놓은 것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었다.

한 누리꾼은 “성경 문구를 왜 해 놓은 거지? 검색해보니까 욥기 3장, 갈라디아서 5장, 야고보서 1장 등 막 섞어 놨는데 뭐냐”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다른 누리꾼은 “진짜 여기저기서 다 문구 떼왔다”라고 호응했다.

해당 논란에 국민대 관계자는 “교내에 이런 그림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작품을 보는 시각마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작품은 전시 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곧 철거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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