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미사일 한 방이면 끝난다고 말한 소련 교수 정체 (+내용)


 						  
 								 

과거 소련의 한 교수가 한국은 미사일 한 방이면 끝난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충격적인 발언을 한 교수의 정체는 바로 프룬제 군사대학 교수였다.

소련의 프룬제 군사대학은 소련 장교들을 양성하는 가장 좋은 사관학교였다.

소련 해체 후 전직 프룬제 교수가 한국 육군사관학교에서 강연할 기회가 생겼다.

 

해당 강연에서 한 육사 생도는 “소련은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경우 70만 대군을 가진 한국군을 어떻게 상대할 생각인가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소련 교수는 “핵 미사일 1방으로 생각했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자존심이 상한 한국 생도들이 “미사일 만으로 가능하냐”고 불쾌감을 드러내자 소련 교수는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당시 소련 교수의 설명은 이랬다.

“소련이 멸망 직전 만든 가장 강력한 핵 미사일이 있는데 ‘R-36’이라고 한다.

이 미사일은 공중에서 다탄두 분리가 되는데 미사일 1발에 핵이 10발 들어 있어서 10발로 나뉘어 떨어진다.

지상에서 보면 핵이 소행성 무더기처럼 떨어지는 걸 볼 수 있을 거다.

R-36은 40발 밖에 생산 못 했지만 핵 6발, 가짜 미끼 4발 이렇게 들어 있기에 200발의 핵무기 전력이 되니 러시아의 주력이 맞다.

소련이 실제 상정했던 한국의 핵공격 타켓은 7곳인데 서울과 울산은 반드시 타격한다.

울산이 날아가면 물류체계, 제조업이 날아간다. 한국은 전쟁수행 능력을 상실해서 전쟁은 고사하고 굶어 죽는 사태까지 발생한다”

그래서 소련 교수는 소련이 한국을 “R-36 미사일 1방”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친절히 설명했다.

이런 소련 교수의 설명을 듣고 한국 생도들은 아무 말도 못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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