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 BTS 병역특례 찬성한 인물의 소름돋는 과거 행적


 						  
 								 

100분 토론 박지원 전 국정원장 과거 논란 재조명

지난 20일 MBC ‘100분 토론’ 중 BTS 병역특례에 찬성 입장에 섰던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과거가 누리꾼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과거 공식 석상에서 그의 발언들이 지나치게 편향적이거나 논란의 여지가 다분하기 때문인데.

과연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과거는 어떠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북한에 대한 옹호 발언들

일단 과거 그의 행적 중 가장 문제가 됐던 것은 북한을 옹호했던 그의 말이었다. “김정은의 3대 세습은 북한에서는 상식이다”, “북한이 붕괴하면 우리도 함께 망한다”, “북한인권법은 불필요한 법”이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계 원로와 각 분야의 정치인들이 등장하는 MBN의 토론 프로그램 ‘판도라’에서는 김정은을 보고 “화통한 지도자”라고 발언하여 많은 비판을 받았다. 특히 북한 인민들을 굶겨 죽이는 김정은을 보고 칭찬하는 식의 말과 자기 자랑만 해서 논란을 샀다.

또한 이런 발언에 더해 지난 2016년 10월에는 “김정은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망나니짓을 하더라도 북한은 평화와 통일의 대상이다”라며 당시 대북지원을 주장한 바도 있다.

전두환 찬양 논란

박지원은 1972년 금성(LG전자) 주재원으로 미국으로 건너갔고 이후 사업가로 활동하다가 뉴욕한인회장을 맡은 적이 있다.

그가 한인회장으로 있던 무렵 당시 대통령이었던 전두환이 미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박지원의 주도하에 각 교포단체들이 참가하여 성대한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며 성대한 환영식을 펼쳤다고 한다.

또한 언론사 ‘뉴데일리’에 의하면 박지원은 1981년 한국방송공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는 전두환 대통령과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며, 12.12와 5.18은 영웅적인 결단이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광주 욕설 파문

또한 박지원은 인터넷 상에 광주를 향한 욕설을 올렸다가 거센 비판을 받고 사과하는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2013년 16일 박지원은 원내대표 시절 그는 트위터에 “광주 개XX들아! 술 주면 마시고 실수하고 그러면 죽고. 그러면서도”라는 글을 올렸다. 전날 밤에는 11시30분에는 “광주에서 허벌나게 치욕적 비난받고 목포로 갑니다. 만주당을 살”이란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 글은 대선 이후 상심하고 있는 광주의 민심에 소금을 뿌린 듯한 민감한 반응을 불러왔었다. 당시 새벽부터 그의 이름이 포털 검색 순위 10위 안을 맴돌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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