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내고 받아옴” 로또 1033회 1등 당첨자 역대급 인증 사건


 						  
 								 

9월 17일 추첨한 제1033회 로또 1등 당첨자 실수령액 인증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 실제 지난 제1033회 로또 1등 당첨자가 직접 인증 글을 남겨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뽐뿌에는 “1033회 1등입니다”라는 짧은 제목으로, 실제 해당 회차 1등 당첨자 A 씨가 올린 당첨금 수령 사진이 올라왔다.

A 씨는 직접 농협 본점에서 지급한 1033회 1등 당첨금과 실수령액을 정확히 인증했다.

연차를 내고 직접 서울 농협 본사를 찾아와 1등 당첨금을 수령해갔다는 A 씨.

 

그의 1등 당첨 총액은 19억 1,341만원이었으며 세금을 다 뗀 후 실제로 수령한 금액은 13억 1,498만원이었다. 로또 1등의 경우 33%의 세금이 부과된다.

행운의 주인공이 된 A 씨는 지난 19일 오전 11시께 직접 농협 본점를 찾아와 돈을 수령해간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1033회 로또 추첨이 있고 2일 만에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수령을 한 것.

A 씨의 인증은 조작이 없었기에 그가 글을 올린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며 화제를 낳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게 진짜라니” “연차 냈으니 이제 퇴사하면 될듯” “100만원만 줬으면 좋겠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또 복권의 경우, 2등~5등은 농협은행의 각 지점에서 당첨금을 받을 수 있지만, 1등은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수령할 수 있다.

1033회 로또 당첨번호는 3, 11, 15, 20, 35, 44였으며 보너스 번호는 10이었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는 전국 총 13명으로 집계됐다.

김주영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