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성관계 포교’ 탈퇴한 신도들이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신천지 성관계 포교 실체 유튜브 인터뷰 화제

유튜브 채널 크랩 채크인의 영상 중 하나인 ‘이만희 개XX’ 못 하면 신천지? 한 달 된 신천지 탈퇴자가 말하는 신천지 구별법’이 재집중 되고 있다.

2년전 크랩 채크인에 업로드 된 본 영상은 성관계로 포교를 한다는 신천진의 진실을 담고 있다.

본 영상에서는 신천지를 탈퇴한지 한 달 된 신자들과 함께 인터뷰가 진행됐다. 본 영상의 신도들은 신천지의 포교방식에 대해 여러가지를 이야기했다.

포교 압박 심한 신천지 전도 실패 시 벌금도…

신천지를 탈퇴한 전 신도들은 “신천지는 ‘심리테스트’를 이용해 전도한다”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전 신도는 “대학생들을 포섭하기 위해 동아리나 봉사 동아리, 어학 동아리, 뷰티 강연도 이용한다”고 말했다.

다른 신도 역시 “저 같은 경우는 모 매체 에디터라는 분이 저한테 취재 요청을 하셨다”며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그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도와달라고 하시더라. 한 달 동안 카페 같은 곳에 앉아서 여러 질문에 답을 해주고, 이후에 성경을 통해 인문학을 배워보자 해서 자연스럽게 신천지로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특히 한 신도는 “전도할 당시의 마음이 어땠냐, 사람을 속이고 있지 않았냐”는 질문에 “전도를 못 하면 돈을 내야 하니까”라며 “110만 원(을 내야 한다)”고도 답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는 또 “그게 몇 명 기준이냐”는 질문에 “1년에 한 명”이라고 덧붙였다.

이단상담소 전문가 신천지 성관계 포교 관련 일정 부분 긍정

이와 관련해 구리이단상담소 김강림 전도사는 각종 커뮤니티를 떠돌았던 신천지 ‘섹스 포교’에 대해 밝기도 다. 김강림 전도사는 “그게 신천지 주 전략은 아니”라면서도 “그런 식의 포교가 있긴 있었다”고 일정 부분 인정하기도 했다.

김강림 전도사는 극단적인 본 수단에 대해 “신천지 전도 실적 압박이 심하다 보니까 여신도 입장에서는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당시 신천지는 “‘섹스 포교’란 입에도 담기 어려운 단어로 신천지를 매도하고 있다”며 “언론에 의해 국민을 둘로 분열시키고 종교세계에 전쟁을 유발시키는 언론들은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박지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